일상생활

식사 및 수분 섭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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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를 가진 분에게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제한할 필요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식을 통한 비만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루 함몰과 복벽의 변화에는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회장루를 가진 분이 특별히 유의할 점

식품에 따라서는 식물섬유가 장루 입구에 걸려 막히게 되어, 소화액이나 변의 흐름을 저해하는 일이 있습니다. 때문에 음식물을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하기 힘든 음식물(그림 1)은, 미리 잘게 자르거나 고운체에 거르는 등의 조리방법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회장루에서는 수용성으로 다량의 효소를 함유한 변이 하루에 1000~2000mL나 배설됩니다. 배설량이 많아지면, 탈수나 나트륨, 칼슘 등 몸에 필요한 전해질이 줄어들어 전해질 이상을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나아가 배설량을 줄이는 것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수분 섭취를 꺼리게 되어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설량이 많을 때는 물이나 차, 커피나 알코올 등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이뇨작용으로 탈수가 악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음료의 섭취를 가능한 삼가고 스포츠음료, 된장국, 스프, 주스 등의 염분과 당질을 포함한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설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는 지사제에 대해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그림 1 소화하기 힘든 식품

버섯류해조류근채류(=뿌리채소류)
버섯류해조류근채류(=뿌리채소류)
곤약조개류브로콜리
곤약조개류브로콜리
옥수수치즈현미
옥수수치즈현미
섬유질이 많은 과일양배추
섬유질이 많은 과일양배추

요루를 가진 분이 특별히 유의할 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에 1500~2000mL의 수분 섭취량이 기준이 됩니다.

비타민C나 폴리페놀을 함유한 음료나 과일은 소변을 산성으로 만들어, 요로감염이나 결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