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약 복용

조회수 30

대부분의 약은 배설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장루를 가진 분이 특별히 신경을 쓸 부분은 없습니다.

내복약

회장루의 경우, 약제의 장내 정체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장용제(장에서 녹는 약)나 모양이 큰 정제(=알약) 등은 약이 용해되지 않고 장루에서 배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복약을 복용 후, 약의 일부가 장루에서 배설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약을 처방 받을 때에는 회장루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사전에 의사에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 중에는 배설물의 색과 냄새에 영향을 미치거나, 변통(便通)을 변화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배설물의 변화가 약의 영향인지, 탈수와 변통이상 등의 신체상황에 따른 것인지를 구분하기 위해서도 평소 배설물의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좌약

먹거나 정맥투여가 불가능한 약의 경우, 결장루를 가진 분은 장루에서 좌약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루에는 괄약근이 없기 때문에 좌약이 갑자기 배출되기 쉽습니다. 때문에 좌약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화장지나 티슈 등으로 배설 구멍을 눌러줄 필요가 있습니다.

좌약을 정기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투피스 장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