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여행과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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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나 여행에 큰 제한은 없습니다. 집 밖을 나서는 것으로 건강을 되찾은 것을 실감하게 되며, 이는 심적인 건강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몸 상태가 안정되고, 체력의 회복과장루의 국소관리 가 가능해지면 퇴원 전에 외출·외박을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합니다.

병원 밖으로의 외출은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의욕을 고조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 공기를 맡는 것으로 요양생활의 스트레스가 풀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외출해도 괜찮다’고 하는 자신감과 안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원 후의 여행은 장루 관리에 대한 불안이 사라져, ‘가고 싶다’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든 여행이든 휴대하는 것은 시간과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시로 표1을 참고해주세요.

자동차를 탈 때에는 안전벨트가 장루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니다.

숙박하는 곳에서 온천이나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는 목욕용 장구로 교환하거나, 장루 봉투를 작게 접어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숙박하는 곳에서 온천이나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는 목욕용 장구로 교환하거나, 장루 봉투를 작게 접어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 ‘목욕’).다른 사람과 목욕을 하는 것에 대한 저항감이 강한 사람은 욕탕 전체를 빌려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가족탕 등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조사해두도록 합니다.

일본 장루(Ostomy)협회나 장구 제조업체는 일본 전국의 장루 용품 판매업자의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여행지역의 판매점을 조사해두면 예측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도움이 됩니다.

비행기를 타면, 기압의 변화에 의해 장루 봉투 안의 공기가 팽창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때문에 수시로 장루 봉투의 공기를 빼줄 필요가 있습니다. 투피스 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공기를 뺄 수 있지만, 원피스의 경우에는 필터가 달린 장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환용 장구는 기내 반입 가방에도 넣어두면 편리합니다. 칼 등(장루용 가위·커터)은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화물 위탁’을 하도록 합니다. 장루크기가 고정되어있는 사람이 단기간 여행을 갈 때에는 미리 구멍을 열어놓은 장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에서는 국내 화장실과 다를수 도 있기 때문에 확인해두도록 합니다.

표1 외출과 여행 시의 휴대품


휴대해두면 좋은 것비고
외출할 경우장루 장구 한 세트 한 쌍
비닐봉투(반투명)폐기용
물티슈
속옷 1쌍장시간 외출시
여행할 경우장루 장구 한 세트 필요한 수+예비용 1~2쌍외박 일수에 의해 장수를 정하며, 해외여행의 경우 2~3배의 수를 준비하여, 수화물과 트렁크 등으로 나누어 휴대한다
축뇨(蓄尿)봉투·접속관요루의 경우
비닐 봉투(반투명)폐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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