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재해 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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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을 때도 그랬지만, 재해로 교통체계에 큰 영향이 생긴 경우, 장루 용품의 공급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재해시의 환경과 식생활의 변화에 의해 배설물의 성상이 평소와는 달라지게 되는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피난소 등에서는 장구교환의 환경이나 교환의 기회가 한정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해시에 대비하여 비상용 휴대세트(그림1)를 1개월 치 정도(재해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장구가 들어올 때까지 안전확보에 필요한 일수)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물은 반년~1년마다 교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루 장구는 가위를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장루의 크기에 맞춰 잘라놓습니다.

그 외에 물에 흘려 보내는 티슈페이퍼, 물티슈나 씻어낼 필요가 없는 세정제(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장구를 버리기 위한 불투명 비닐봉투를 준비해 둡니다.

폐쇄형 장구를 사용하고 있는 분은 하부개방형의 장구를, 요로계 장루 보유자는 채뇨백, 물·차 등을 준비해둡니다(부족한 수분 섭취량 대비).

장세척 은, 장소나 물의 확보가 어려운 점에서 재해 시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 됩니다. 때문에 평소에는 세장에 의해 배설을 하는 경우에도 자연 배변법을 이해하고, 장구를 준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구는 집뿐만이 아니라, 친척이나 지인의 집에도 나눠서 미리 구비해놓도록 합니다.

Emergency pack

그림1 비상용 휴대 세트

장루장구 개인 내용(그림2)을 미리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는 장구의 상품명과 종류, 항상 장구를 구입하고 있는 판매점명과 전화번호, 주치의, 장루 종류 등을 기록해두도록 합니다.

Example of portable memo

그림2 장루 장구 개인 내용 기록의 예

장구구입처·시읍면관청·통원중인 병원의 전화번호는 휴대전화에도 등록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비상용 휴대세트’와는 별도로 장구 1장과 물티슈· 비닐봉투·속옷 등을 ‘간이세트’로 휴대하는 습관을 들여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장구교환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